레드에 들어오기 전의 마지막 관문!
오늘은 설립자면담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우리 신입생들은 긴장한 모습으로 한명씩 자리합니다.
할아버지의 질문들에 처음에는 쭈뼛쭈뼛 대답했지만 레드에 들어와
무가탈을 위해 집안대표선수가 되겠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선수들!
그 당당함을 보니 우리 신입 선수들 기대가 됩니다.
면담 끝에는 할아버지의 따뜻한 얼싸안기으로 마무리합니다.
총각네 야채가게 습격 사건 [3]
국민의례와 마스터코치님 말씀입니다.
계룡산 산행
시장가던날 2
친정나들이 [1]
레드스쿨 착공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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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 ALL STO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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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의 생일잔치 [2]
몰입 교육(2) [2]
선수개설 시간 음악과 노니는 선수들
시장가던날
RED 성인이 되어가다~!
선수가 된다는 것은?
2010학년도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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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하기2
삼겹살 셀레브레이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