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삶의향연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11.24)> [1]
시험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레드스쿨 출판기념회- 삶의 작가들 [1]
5월 23일 무가탈조회
송하성 교수님처럼 불 붙기를!
수학에 퐁당 - 수학몰입캠프
중간고사로 풍덩!
다시만난 옛이야기- 독서몰입
7월 11일 무가탈조회
4월 11일 무가탈조회 [4]
6월 14일 무가탈조회
나만의 책을 만들다 - 책쓰기캠프
2학기를 시작하는 레드스쿨
우리들의 리더 -선수대표 [2]
나를 포맷하고 ROS를 깔자 - 화이트스쿨
<명사특강:Ariel Kim Graham>
<개념어몰입-골든벨> 2014년 2학기
신선하게 선비체험!
우리들의 대장- 우리들의 선수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