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명사특강- 신바람님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10.27)>
드디어 우리에게도 체육관이!
9월 7일 월요조회 삶의향언
독서몰입7.
<풍물 몰입 캠프> 2012년 여름 [4]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11.24)> [1]
질문하라! 토론하라! 연구하고 발전하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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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10기선수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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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월요조회
올바른 방법을 찾는다- 학습코칭 [1]
여름 음악회- 클라식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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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레드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6월 8일 월요조회 [2]
2015년 1학기 입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