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월요조회와 삶의 향연^^
신나는 영어몰입캠프속으로~!
9월 2일 월요 조회입니다^^
마라톤 연습합니다^^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10.6)>
댄스삼매경~!
독서몰입3.
기말고사 대비 협박 사진!!
3월 16일 레드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체육대회2 [5]
시인이 오고 싶어하는 학교2.
명사특강 - 차원용 교수님
우리들의 108배 [1]
<댄스파티>
9월14일 레드 [5]
무지개용님의 명사 특강이 있었어요^^
3월 월요일
똑똑해지는 개념어 몰입 [2]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10.27)>
지리산을 품고 왔습니다~ 야호~!! [3]
잎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