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 선수가 6학년이 되어 하는 체인징 스토리
그리고 깨어나기 수련을 다녀온 정임, 주희, 영찬이 하는 이야기
2학년 나우리 코치님의 효정 선수 자랑
마지막 1학년 이상훈 선수의 꿈연설까지
추석이 다가오는 오늘
더욱 풍성한 무가탈조회 입니다
선수들은 성적이 행복순인지 아닌지
다시 한번 팀을 나누어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선수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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