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학을 맞이하기 전에 마지막 산을 넘어야 하지요
바로 기말고사! 두둥!
선수들은 기말고사를 향해 열심히 달려갑니다.
코치님들도 쉴틈 없이 오는 질문에 함께합니다.
늦게까지 꺼지지 않는 불빛에 공부하는 선수들
과연 마음에 드는 결과가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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