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하루
그럼에도 무가탈 조회는 이어갑니다.
할아버지의 훈화말씀과 삶의 향연 수업
안시완 선수의 체인징 스토리
이지현 선수의 꿈 연설
그리고 소낙비 코치님의 강호 선수 칭찬이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정식 취임하시는 둥굴게 코치님
우리의 사감 코치님이십니다.
오후에는 우루사 코치님의 연구 수업이 있었는데요
6학년 이과 선수들과 나누는 수업에 열기가 대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