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라타임의 마지막 주자 재욱, 제우, 관형 선수!
마지막까지 기다려서 다녀오는 만큼 더 많은 축복과 응원과 배웅을 받는 것 같습니다.
형들, 동생들, 그리고 코치님, 동생의 뜨거운 포옹과
다녀온 선수들의 따끈한 격려
마지막 끝까지 아름다운 쏠라타임- 자신을 바라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2015.07.20 21:13:10 *.199.119.119
제우형 특별 발효 건빵 ㅋㅋ 부럽다
<명사특강>
<솔로타임> [1]
지리산을 품고 왔습니다~ 야호~!! [3]
아! 대.둔.산. [5]
드디어 시작되었다...수몰이...^^
명상몰입
3월 월요일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11.17)>
마라톤 연습합니다^^
동아리는 진행중~^^ [3]
기말고사 풍경 [2]
국토순례 3일차 [2]
3월1일 레드에는 [7]
기억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1]
봉사활동
머니캠프1.
<송편만들기>
진산휴양림 [1]
학년 아뜰리에 [1]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11.10)>
제우형 특별 발효 건빵 ㅋㅋ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