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고 첫눈 소식이 들리는 시간.. 바로 김장의 계절입니다!
오늘만큼은 연필과 교과서 대신 절인 배추를 잡아봅니다.
팔을 걷어 붙이고 빨간색 양념을 묻히는 동안
몇 몇 배추잎은 선수들 배 속으로 사라지네요.
맵다고 하면서도 계속 입에 들어가는 이 신기한 상황
참 행복합니다!
레드 축제!! 빠밤!! [2]
드디어 우리에게도 체육관이!
3월 23일 레드 월요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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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대표가 뽑혔습니다^^ 짝짝짝~ [2]
국토순례 [1]
9월 2일 월요 조회입니다^^
책 캠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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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월요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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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게 선비체험!
<월요레드무가탈조회&삶의향연(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