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체력장>
<댄스파티>
11월 23일 무가탈조회
형아 언니들! 파이팅! - 수능응원
제 11회 독서몰입캠프 [7]
인문학 캠프 - 독서 몰입-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23)>
5월 4일 월요조회 [2]
<성인식> [2]
<입학식> 10기선수들 [2]
<컨템퍼러리>
<스승의날> [1]
9월 21일 무가탈조회
신선하게 선비체험!
3월 23일 레드 월요조회
3월 16일 레드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책 읽는 마을 기공식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30)>
<학습코칭>
체력은 기본! 체력장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