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말하는 공감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공감이란 상대의 생각과 느낌을 있는 그대로
알아주고 인정하는 것이지 그것에 동의 한다
든가 휩쓸려 따라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쉽게 말하면 "아, 네 마음이 그렇구나" "그래
얼마나 속이 상하고 슬프니?" 하고 다만 알아
주는 거라는 얘기지요. 공감은 관계를 소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깨달음으로 읽는 장자> 중에서
수련일정)
아뜰리에 8기 (만권독서)
2016.6.3(금)오후9시-6.4(토)12시
하비람서원 2기 수련
2016.6.4(토)오후4시-6.5(일)12시
깨어나기411기
2016.6.9(목)오후2시~6.12(일)오후5시
알아차리기 287기
2016.6.17(금)오후2시~6.19(일)오후4시
깨어나기 412기
2016.6.23(목)오후2시~6.26(일)오후5시
영성을 일상화 하는 프로그램
삶의 질 향상을 위한자기 개발프로그램
자기 운명을 바꾸는 자기 혁명 프로그램입니다
2016.6.2
아침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