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상징입니다.
오늘날에는 동짓날이 12월22일로 고정되어 있죠? 하지만 옛날에는 계산이 조금씩 달랐나 봐요.
어느 해에는 20일이었는데 또 어느 해엔 23일이나 24일이 되기도 하였어요.
그래서 복잡하니까
동지를 24일로 정하고 다음 날인
25일을 크리스마스로 선포했다는 겁니다.
쉽게 말해 어둠이 걷히고 빛이 다시 시작되는 날을 크리스마스로
선포했다는 거지요.
예수가 2천년전 태어나났다는 게 아니라 이런 상징성을 갖는 거라고요.
그래서 우리 ALP 깨어나기 연수
끝나면 경축에서 '매일 크리스마스' 외치잖아요.
내가 나를 낳아, 즉 깨어나서 빛을 보았으니 이제는 매일 빛의 날이라는 겁니다.
어머니를 통해 이 세상에 온 날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내 자궁으로 내가 나를 낳아야 그것이 진정한 탄생이지요.
<천부경> 중에서 발췌
12. 1월 연수 일정)
알아차리기 290기
2016.12.16(금)오후2시~12.18(일)오후4시
크리스마스 데깨기
2016.12,23~(금)오후4시~12.25(일)오후3시
새해 테오리아
2016.12.30(금)오후9시~2017.1.1(일)오후1시
놀이학교 55기
2016.12.30(금)오후2시~207.1.2(월)오후2시
영성을 일상화 하여
삶의 질이 향상 되고
자기 운명을 바꾸는 자기 혁명 프로그램입니다
2016.12.5
아침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