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잡으면 그 하나가 여러분을 데리고 갈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가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잡아서,
즉 디자이어를 찾아서 전공으로 만드세요.
그리고 '다해서' 그건을 실현하는 겁니다.
이때 '어떤'방향에서 다하느냐를 놓쳐서는 안되겠지요.
하비람이 하는 진지 기도에 이런 대목이 있지요.
나도 이 밥 먹고 밥이 되어 이웃을 살리게 되기를 서원한다고요.
그래요.
우리 모두 이웃에게 밥이 되고 +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사는게 바로 일적십거 하는 삶, 양명하여 본심본태양을 회복하는 삶임을 잊지 마세요.
<아침햇살의 천부경 강의> p. 167 - p. 168에서 발췌
2010. 9. 8
아침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