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환하게 불켜고 고생하는 100일 삶의 학교 수련생,
그리고 진두 지휘하는
대장 들꽃님...
그렇게 새벽이 왔습니다.
코치들을 대표해
깊은 고마움 전합니다.
2010.02.08 18:05:39 *.221.92.180
아이들 인생에 불을 점화하려 준비하고 계시는 선생님 들꽃님 코치님들
훌륭한 분들이 계시기에 레드스쿨 아이들에 미래는 밝기만 합니다
이미 다 되어져있는 아이들에 지금이 미래가 보입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은혜을 다 갚지 못할것같습니다
그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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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분들이 계시기에 레드스쿨 아이들에 미래는 밝기만 합니다
이미 다 되어져있는 아이들에 지금이 미래가 보입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은혜을 다 갚지 못할것같습니다
그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