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11월 23일 무가탈조회
춤춰라 빵야 빵야~
래퍼 PTycal님과 [2]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30)>
독서몰입6.
가을을 느끼며 가는 길- 덕유산 산행 [9]
11월 16일 무가탈 조회 [2]
인문학 캠프 - 책만들기 몰입- [1]
책임지는 성인으로- 성인식 [1]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5.19)>
우리들의 선수대표
11월 9일 무가탈조회 & 연구수업 [1]
국토순례 장기자랑!! 아, 빵터져~~ [1]
졸업 아닌 창업식 [1]
7월 20일 월요조회
생활몰입~! [2]
건강검진 받는 날 [5]
11월 2일 무가탈조회
아낌없이 남김없이! 댄스파티! [1]
새로운 집으로- 출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