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컨템퍼러리를 맞이해서 레드 선수들은 작가로 그리고 예술가로 같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선수들이 쓴 책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판매하는 출판 기념회
인문학부에서 준비한 세월호 전시
레드 2학년 선수들의 압화와 꽃 그림
나름 유명한 바카스 밴드
선수와 코치 중창단
아주 여러 모습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심지어 인문학부의 세월호 전시는 전시 부분의 대상을 타기도 했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작가로 예술가로 살아가는 레드 선수들입니다.
저희들이 표현하는 모습을 응원해 주신 창업생들과 부모님 그리고 하비람들 고맙습니다.
계속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