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우리들의 108배 [1]
즐거운 인생반
명사특강 (고속도로님)
상주마라톤3.
학생 대표가 뽑혔습니다^^ 짝짝짝~ [2]
독서 몰입 준비!
명사특강! 돌풍님이 오셨어요~^^ [1]
우리가 걸어 만나는 우리 땅 국토순례 2-1 (넷째날) [1]
놀이 몰입!!! 두둥!! [1]
레드 축제 연습~!!
우리들의 출판기념회^^ [1]
재미있는 묘미 Garden Party~ [6]
춤추는 성자되기
우리들의 자랑- 레드스쿨!
우리가 걸어 만나는 우리 땅 국토순례 2-1 (둘째날)
삶의향연(19일)
9월14일 레드 [5]
봉사활동
명상몰입
방장캠프의 밝은 그림자~!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