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밖에 서있기만 해도 뜨거운 날씨에
레드 선수들은 성인식에 임하기 전 '솔로타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레드 선수들은 성인식을 치루기 전에 산에 올라가 텐트와 물, 건빵만 가지고 24시간을 혼자 있는
시간을 갖는데요, 오롯이 나에 대해 생각하고 나를 들여다보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랍니다.
선수들의 솔로타임, 함께 보실까요?
RED 영어의 세계로~! [3]
RED 컨템퍼러리 중심에 서다~! [1]
레드스쿨
<영어몰입캠프> 2014년 1월 [2]
수학 코치님 장가가던 날~~ [2]
RED 성인식 [4]
중1 고1 담임재량 시간
학교실 바닥 공사
불 밝힌 밤의 전사 [1]
RED 성인 되어가기~! 두번째 이야기..
새벽 3시 야간 작업 [4]
원적외선 필름 공사
화이트스쿨 5 [1]
컨테이너 교실 등장
화이트스쿨 4
2번의 동아리
운동시간~~초등동생들의 운동회~~ [3]
레드스쿨 지반작업
RED 한학기를 마치고... [1]
삼겹..배터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