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레드 운동회 [8]
책 캠프 [3]
<스승의날> [1]
국토순례2 [1]
시인이 오고 싶어하는 학교2.
My Life My Dream! 박진 전국회의원님 명사특강
사감코치님생신. [1]
코치 4월 아뜰리에
우리들의 자랑- 레드스쿨!
겨울풍경- RED [6]
시인이 오고 싶어하는 학교1.
명재고택&충남역사박물관 [2]
체력은 기본! 체력장 [5]
9월14일 레드 [5]
독서몰입1.(시낭송-인물열전)
장대울아름제 9회( RED festival 2014)
김장하는 날1.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9.15)>
2015년 1학기 명상몰입
덕유산&레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