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주
선수들의 하복 입은 모습으로 여름의 발걸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레드 4학년 윤정임 선수의 체인징 스토리
레드 3학년 소낙비 코치님의 마음도 생김새도 동글동글한 류정화 선수를 자랑하셨습니다.
피날레로 3학년 곽재현 선수가 꿈 연설문을 선보였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우리는 신부름하기 위해 온 삶이며
신부름을 잘 하기 위해 훈련받는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선수들 모두 신부름을 잘 듣고 잘 알아서
칭찬받는 신부름꾼들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체인징스토리: https://youtu.be/bePPHnF_iRo
선수자랑: https://youtu.be/GVbLLAeUIjc
꿈연설:https://youtu.be/9vE3eMjSdCo
할아버지 훈화말씀: https://youtu.be/hzSMQNRj9H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