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선수가 된다는 것은?
생태시간3
생태시간2 [1]
첫번째 생태시간 [4]
레드스쿨 착공식 [3]
몰입 교육 후 마음나누기
발표하기 [1]
몰입교육(3)
몰입 교육(2) [2]
마스터코치와 함께 한 몰입 교육
성자되기 [2]
학교는 생활훈련 중... [2]
회초리증정과 책상수여식입니다.
국민의례와 마스터코치님 말씀입니다.
2010학년도 입학식
선수촌 방안 슬쩍~~^^ [2]
학교실 풍경
학교실 바닥 공사
원적외선 필름 공사
불 밝힌 밤의 전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