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요조회에서는 특별한 순서가 많았습니다.
지난번 알아차리기를 다녀온 레드 5학년 이어진 선수의 소감문
성인식의 첫 관문인 쏠로타임을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온 4학년 선수들의 소감문
레드 2학년의 선수자랑의 정다민 선수
레드 5학년 천영신 선수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나에게는 자율 선수촌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
그리고 할아버지 훈화 말씀까지
월요일이 아주 풍성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저학년 선수들과 함께 하는 삶의 향언 시간에는 "인사" 에 대해서 읽고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가는 우리들입니다.
ㅎㅎㅎ 그르게^^
ㅋ우리 너무 잘하는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