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가탈 조회가 있는 날!
6학년 이기은 선수의 체인징 스토리를 통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다짐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2학년 오솔길 코치님의 사과같은 이지현 선수의 칭찬
그리고 3학년 우예찬 선수의 꿈 연설!
가을 날씨 다운 풍성한 무가탈 조회입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산마리아 코치님께서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시며
무가탈 조회를 장식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지금을, 우리의 표정을 선택하며 11월을, 일주일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