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고 첫눈 소식이 들리는 시간.. 바로 김장의 계절입니다!
오늘만큼은 연필과 교과서 대신 절인 배추를 잡아봅니다.
팔을 걷어 붙이고 빨간색 양념을 묻히는 동안
몇 몇 배추잎은 선수들 배 속으로 사라지네요.
맵다고 하면서도 계속 입에 들어가는 이 신기한 상황
참 행복합니다!
첫번째 영어 몰입 학습 [4]
성자되기 [2]
인디고서원 방문기 [7]
첫번째 영어 몰입 학습 [3]
이런 저런 그림들~
쑥쑥 올라가는 무가탈 하우스
세계여행 떠나기 [1]
태윤이 모습 [1]
풍물 캠프 둘째날~~ [4]
생태시간3
연극수업 [1]
튼튼한 RED 人
삶의 향연 - 2
몰입 교육 후 마음나누기
몰입교육(3)
내가 공부하고 싶은 공부를 내가 개설한다 [2]
윤하와 민호의 생일 파티
놀기
선수가 된다는 것은?
몰입하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