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달의 첫시작을 저희 레드는 한명의 선수를 떠나보냈습니다... 그선수의 꿈을 위해.....
강용빈 선수를 웃으며 보내준 이도... 울며 보내준 이도...... 모두가 용빈이를 위해 해준 행동, 모습입니다. 날개를 활짝 피고 꿈을 향해 높게 힘차게 날았으면 합니다. 용빈아 화이팅~!!!!
2011.10.04 21:28:52 *.107.175.38
용빈이형~~!!!ㅠ 없으니까 진짜 보고싶다
나중에 꼭!!!! 놀러갈게ㅎ 나랑 같이 놀아줄거지? 그렇게 믿어
나중에 던파에서 같이 만나자 ㅎ
2011.12.29 20:40:31 *.101.62.74
응기 게임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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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빈이형~~!!!ㅠ 없으니까 진짜 보고싶다
나중에 꼭!!!! 놀러갈게ㅎ 나랑 같이 놀아줄거지? 그렇게 믿어
나중에 던파에서 같이 만나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