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처럼 레드의 일주일은 무가탈 조회로 시작됩니다.
레드 5학년 유승빈 선수의 체인징 스토리
노을 코치님의 유승훈 선수 자랑
지난 깨어나기 수련을 다녀 온 후 소감을 나눠 준 하윤, 하정 선수
그리고 남은 학기 동안 선수촌을 책임질 제2회 층장 임명 (류민지, 김재이, 김동연, 김진현)
마지막으로 저학년 선수들의 삶의 향언 수업을 들으며
리더로 키워지고 훈련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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