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월요조회
레드의 귀염둥이 초등생들의 당당한 선언
" 나는 도산에서 가장 잘●예쁘게 생겼습니다."
체인징 스토리
완전 완전 멋지게 바뀐 < 5학년 조우석 선수>
참외코치님의 칭찬합니다!
이쁘니 < 이채원 > 선수
짜자잔~~ 레드의 석좌코치님!!
든든한 < 한! 빛! 찬! >
존경하는 할아버지 말씀.
그리고
레드 선수들의 사회탐구 1등급을 보장해주실
환영! 환영! < 삼두매 > 코치님
참으로 알차게 꽉~~~ 채운 월요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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