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타코마의 경영인
창해(創海)님!!!
그 분이 걸어오신 길과
우리 선수들이 걸어갈 길.
건국대학교에서 스탠포드까지.
우리 선수들은
그분의 이야기를 듣고
과연 무엇을 깨달았을까요?
298
297
296
295
294
293
292
291
290
289
288
287
286
285
284
283
282
281
280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