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에 들어오기 전의 마지막 관문!
오늘은 설립자면담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우리 신입생들은 긴장한 모습으로 한명씩 자리합니다.
할아버지의 질문들에 처음에는 쭈뼛쭈뼛 대답했지만 레드에 들어와
무가탈을 위해 집안대표선수가 되겠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선수들!
그 당당함을 보니 우리 신입 선수들 기대가 됩니다.
면담 끝에는 할아버지의 따뜻한 얼싸안기으로 마무리합니다.
아름다운 성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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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1일 방학식
열정적인 춤, 감사한 마음 - 댄스파티, 추수감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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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 9회 컨템퍼러리&제 6회 레드 출판기념회(1)
2015년 1학기 명상몰입
9월 26일 무가탈조회과 연구수업
<명사특강>
<풍물 몰입 캠프> 2012년 여름 [4]
3월 14일 무가탈 조회
국토순례2014 [7]
<솔로타임> [1]
장대울아름제 9회( RED festival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