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보다  더 뜨거운 피자열판배 레드 축구대호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큰산코치님과 기쁨님 팀~

무지개코치님과 노을코치님 팀~

몇칠동안 기다리던 설레이는 그날~~

몸을 풀어봅니다.

팀별로 응원단도 있습니다.

응원메세지를 만들고 환호하는 소리에 선수들의 각오가 더 굳어집니다.

응원단에게 인사도 합니다.

*큰산코치님과 기쁨코치님조*

와우~~대단한 인기입니다.

응원단들이 아주 많습니다.

*무지개님과 노을님조*

이번경기는 어떤조도 양보할수가 없습니다.

왜냐구요...바로 상품이 피자 랍니다.

그것도 무려 10판입니다.

뜨거운 경기가되리라 예상합니다.

 와와와~~

큰산님의 선제골이 터졌습니다

기쁨님의 선방도 큰목했습니다.

잠깜가진 휴식~

각팀마다 작전을 짜느라 진지합니다.

다시한번 화이팅~~을 외칩니다.

피자 열판!열판! 화이팅~~

다시 시작한 후반전~

다시한번 큰산님기쁨님조의 정현이가 두번째골~~

끝까지 치열하게 만납니다.

경기가 끝났습니다.

경과는 2:0

희비가 엇갈리고~

피자가 달려오고...피자가 날아갑니다.

그래도 모두가 서로를 칭찬합니다.

사랑하는 레드 선수들 모두가 잘 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