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색다르게 남자가 아닌 여자축구 경기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새로이 단장한 레드스태디움~~~~!
경기 시작전 남자선수들과는 사뭇 다른 상큼한 포토타임이었습니다.
게임 전개 속도가 느려 지루할 줄 알았지만, 매우 재미있었고 오히려 더욱 거칠고 열정적이었습니다.
김재서 선수 주축의 팀과 조서영 선수 주축인 두 팀의 경기는 조커 권나은 선수의 완벽한 골 결정력으로 1:0으로 김재서 선수 측 팀이 승리로 들어간 경기였습니다.
레드 여선수들 화이팅입니다~!!
노을
재헌
부엉이
잘햇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