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레드스쿨 선수의 자격은 결코 쉽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레드스쿨은 나이가 찼다고 올 수 있는 학교가 아닙니다.
각 집안의 중흥시조가 되기 위한
집안 대표 선수로 이 자리에 선
10기 선수들 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2014.09.13 23:00:55 *.107.175.74
환영한다. 친구들아.
더 좋은 학교 만들어 놓고 환영하지 못해 미안하다.
남은 일년 행복하게 웃으면서 지냈으면해
신입생들아 사랑해
2014.11.21 00:38:39 *.123.244.20
환영해!!!
ㅋㅋㅋㅋ \
정말루ㅎ
레드 5회 축제 "레드 놀자~~" [2]
중간고사를 봤어요^^
영어 몰입이 돌아 왔습니다~^^
7월 17일 쏠로타임 - 재욱, 제우, 관형 [1]
플래너 발표
레드스쿨 노작수업
선수들 김장 담갔어요~
덕유산&레드2.
레드 축제 연습~!!
오랜만에 다시 듣는 할아버지의 삶의 향연^^ [4]
<독서몰입> [1]
Dance party!! [2]
명사특강! 하늘바람님이 오셨어요^^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2)>
화이트스쿨 - 걷기수련 [5]
삶의향연(19일)
우리 뒷산같은 대둔산 [3]
꿈꾸라 실행하라! 명사특강 강신우
5월 13일 월요 조회!! 이번엔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어요!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9.22)> [2]
환영한다. 친구들아.
더 좋은 학교 만들어 놓고 환영하지 못해 미안하다.
남은 일년 행복하게 웃으면서 지냈으면해
신입생들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