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에 선교사로 계시는 아해마을님과 오리님이 오셨습니다.
음악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났던 오리님이 마음속에 작은 동화를 들려주셨고 피아노 연주를 해주셨답니다.
아해마을님은 "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네?" 복음성가를 불러주셨고요.
너무나 차분하게 피아노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예술인~~레드의 선수들~~
2010.04.22 09:52:15 *.42.106.81
단체사진에서 용석선수 찾아보려고 평소보다 눈을 두배로 크게 뜨고 찾아봐도...쉽게 찾을수가 없더라니 -_-
무슨 숨은그림 찾기 하는것도 아니고... 샅샅히 훝어봐서 겨우 겨우 찾긴 찾았는데...뭐냥~
맨 귀퉁이에 서서 손으로 얼굴을 가리니 찾기가 힘들지 ㅠ.ㅠ
담부터는 앞에 좀 나서라 잉?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2)>
9월 7일 월요조회 삶의향언
2015년 1학기 동아리 오디션 [2]
놀이 몰입!!! 두둥!! [1]
成人式 [5]
레드 체육대회^^ [1]
종택을 세웁니다.
<월요레드무가탈조회&삶의향연(4.14)>
부모님께 지리산에서 드리는 편지 [3]
책 캠프 [3]
국토순례 2일차 [1]
학생대표는누구?
친정 나들이 안내
<독서몰입> [1]
시인이 오고 싶어하는 학교2.
Dance party !! [1]
7월 17일 쏠로타임 - 재욱, 제우, 관형 [1]
레드 축제!! 빠밤!! [2]
국토순례2014 [7]
우리들의 108배 [1]
단체사진에서 용석선수 찾아보려고 평소보다 눈을 두배로 크게 뜨고 찾아봐도...쉽게 찾을수가 없더라니 -_-
무슨 숨은그림 찾기 하는것도 아니고... 샅샅히 훝어봐서 겨우 겨우 찾긴 찾았는데...뭐냥~
맨 귀퉁이에 서서 손으로 얼굴을 가리니 찾기가 힘들지 ㅠ.ㅠ
담부터는 앞에 좀 나서라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