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명사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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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스쿨 완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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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4학년 반별여행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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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명사특강- 신바람님
창우 성규 환영합니다!!^^ [1]
서울 상암 마라톤입니다^^ [2]
동아리 [1]
똑똑해지는 개념어 몰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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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학기 명상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