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레드 레드 파이팅! - 레드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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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무가탈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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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시조의 꿈 - 명사특강 윤완식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5.26)>
책임지는 성인으로- 성인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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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월요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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