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여행으로 잠깐 자리를 비우셔도
레드 무가탈 조회는 계속됩니다.
겨울 방학 중 한문 급수 시험을 보고 시험에 통과 한
김도윤, 신현준, 김조은수, 선혜정 선수의
수여식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레드 3학년 곽재현 선수의 채인징 스토리
레드 4학년 김지원 선수의 최고의 성우가 되겠다는 꿈연설
그리고 레드 4학년 오작교 코치님의 김영찬 선수자랑이
무가탈 조회를 풍요롭게 만듭니다.
따스한 봄날에 할아버지가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서로 나누는 선수들
레드스쿨입니다.
레드스쿨 3월 28일 무가탈 영상을 확인하시고 싶으신 분은 동영상을 확인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B7ZEF2AEZ4
#무가탈조회 #꿈연설 #선수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