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의 우리 선수들~~
하루에도 여러가지 감정들을 만납니다.
게임도.. 친구도.. TV도.. 가족도..피자도...없이 재밌기도 힘들어 하기도 하며 무가탈을 향햐 나아갑니다.
선생님은 수업때마다 아이들에게 다시 기억하게 합니다.
수업을 진지하게 듣기도 하고
큰소리로 웃기도 하고
그렇게 다시한번 마음을 잡아봅니다.
무가탈 하우스3 [1]
삶의 향연 - 2 [3]
레드스쿨2 [4]
봄~~생태 수업 [1]
등대가 바라본 무가탈 하우스
할아버지의 이야기
발표하기 [1]
튼튼한 RED 人
풍물 캠프 첫날 풍경 [5]
마라톤 [7]
Heal the RED~ [1]
박물관..그리고 과학관에 가다
첫번째 생태시간 [4]
RED 잔디 깔다~!
길을 만들며 오르던 산행 [1]
RED 깨어나다~! [3]
간식의 의미는? [1]
너무나 진지한 그들의 바느질 [2]
토요 산행 [1]
국토 대장정 -사진 1탄(5월 8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