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쿨에서는 없는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 눈에 띄는 것은 무감독
중간고사 중에도 감독하는 코치 한명 없이 선수들을 믿고 당당하게 실력을 평가합니다.
중간고사를 향해 달려가는 레드인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웃는 얼굴을 잃지 않는 선수들입니다.
"레드명예선언서"
나는 시험에서 어떤 도움을 받거나 주는
부정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홀로 당당히 내 실력을 평가합니다.
코치들은 선수들의 레드 명예선언을 믿고
시험 감독을 하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습니다.
레드 선수들과 코치들은 명예로운 삶으로 무가탈 꿈을 이루어 갑니다.
3월 9일 레드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1]
명사특강 - 차원용 교수님
체력은 기본! 체력장 [5]
3월 16일 레드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3월 23일 레드 월요조회
준비하는 자만이 마라톤을 무사히 뛸 수 있다 [5]
달려라 레드! 금산 마라톤 [4]
3월 30일 레드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우리에게 든든한 덕만장학회
드디어 우리에게도 체육관이!
질문하라! 토론하라! 연구하고 발전하는 수업
My Life My Dream! 박진 전국회의원님 명사특강
댄스 댄스 댄스파티! [7]
떨린다 건강검진 [18]
기억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1]
4월 27일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우리는 걷는다 국토순례 (5월 20일)
우리는 걷는다 국토순례 (4월 21일) [4]
5월 4일 월요조회 [2]
집중하자 중간고사
잎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