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와서 꽃이 피는 걸까요
아니면 꽃이 펴서 봄이 오는 걸까요?
할아버지의 훈화 말씀과
5학년 전채원 선수의 체인징 스토리
2학년 오솔길 코치님의 홍석진 선수 칭찬
2학녀 박창영 선수의 꿈연설
그리고 이어지는 열띤 토론이 있었습니다.
봄을 또 제대로 즐기려면 소풍이지요
선수들은 학년 별로 봄 소풍을 하여 봄을 몸으로 느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밑의 사진들은 1학년 선수들의 봄 표현을 작품입니다.
누가 가장 잘 표현했나요??
4월 11일 무가탈 조회를 확인하시려면
https://www.youtube.com/watch?v=B4tHrzbjvaA
을 방문해 주세요
(레드스쿨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장 빠르게 아름다운 레드스쿨 소식을 받아보세요^^)
내 사진 지우고 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