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럼에도 레드스쿨 무가탈조회에서는 웃음 소리와 뜨거운 마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오늘은 레드스쿨에 들어온지 4년인나 된 5학녀 진승준 선수가 체인징 스토리를 하였습니다.
레드의 입담꾼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유쾌한 체인징 스토리였지요.
영상: https://youtu.be/UkcTJqI0rzY
1학년 담임 코치님이신 노을 코치님은 소나무처럼 강하지만 또 여린
김명우 서수를 칭찬하셨는데요
부끄러워서 두리번 거리다가도 또 의젓하게 서 있는 명우가
정확하게 표현되어 선수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영상: https://youtu.be/PjwTxasom_Q
수능을 17일 남겨 놓고 연설은 준비한 6학년 천영신 선수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에 살고 싶다는 꿈을 담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연설을 하여 선수들과 코치님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였답니다
영상:https://youtu.be/-cz5PSAR9NM
할아버지 훈화말씀과 삶의 향연까지
마스터코치 할아버지께서도 열변을 토하셨는데요
역시 레드스쿨의 월요일은 평범하지 않습니다
영상:https://youtu.be/zYwroQB_Tk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