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남녀 대표 선수인 김세훈, 강지원 선수가 거북선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거북선님은 전북 도민에게 약속을 지키 못한 것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석고대죄를 하고 계셨습니다.
정치인들이 지키지 못한 약속들에 대해 책임지는 모습을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이에 남녀 대표 선수들은 응원하고 왔습니다.
2016 1학기를 마무리하며
2015년 1학기 동아리 오디션 [2]
다시만난 옛이야기- 독서몰입
<독서몰입> [1]
7월 4일 무가탈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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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무가탈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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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운동회(9.25)>
영어에 한번 퐁당~ 영어몰입
마라톤연습 [5]
성인식 그 시작- 솔로타임
5월 30일 무가탈조회
레드스쿨 출판기념회- 삶의 작가들 [1]
겨울풍경- RE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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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무가탈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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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무가탈조회
기말고사~~ 두둥!!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