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먹고 내년 봄까지 먹을
김치를 손수 담그는 RED 선수들입니다.
일학년 선수들 사진은
특별히 참외코치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578
577
576
575
574
573
572
571
570
569
568
567
566
565
564
563
562
561
560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