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덕만장학회가 창설되었습니다
우리 레드 선수들에게 자신의 desire 를 찾아
더 많이 더 높이 가라고 격려해 주십니다.
함께 해주신 덕만공주님, 들소리 이사장님, 열정인님, 나가자님
감사합니다.
더 많이 배우고 더 열정적으로 살겠습니다.
718
717
716
715
714
713
712
711
710
709
708
707
706
705
704
703
702
701
700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