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장대울아름제 9회( RED festival 2014)
5월 13일 월요 조회!! 이번엔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어요!
시인이 오고 싶어하는 학교1.
블루스쿨
<스승의날> [1]
My Life My Dream! 박진 전국회의원님 명사특강
국토순례2 [1]
책 캠프 [3]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9.15)>
체력은 기본! 체력장 [5]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23)>
겨울풍경- RED [6]
2015년 1학기 명상몰입
레드 운동회 [8]
9월14일 레드 [5]
사감코치님생신. [1]
시인이 오고 싶어하는 학교2.
명재고택&충남역사박물관 [2]
우리들의 자랑- 레드스쿨!
덕유산&레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