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순례를 다녀와 오랫만에 맞이하는 월요조회 입니다.
국토순례의 소감을 솔직하게 전한 전소영 선수
우리반 그렇다 님을 자랑하신 나우리 코치님
그리고 국토순례를 5년 완주한 우리 장건호 선수
서로 축하하고 마음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738
737
736
735
734
733
732
731
730
729
728
727
726
725
724
723
722
721
720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