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반절이 지나는 오늘 레드 선수들은 어느때와 같이 월요조회로 일주일을 시작합니다.
비록 1학년이지만 자신의 지나온 변화를 알리는 윤상원 선수의 체인징 스토리
4학년 박정호 선수의 친구들과 함께 밴드를 더 즐기고 싶다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
그리고 소낙비 코치님의 헌하윤 선수의 큰 입, 큰 눈, 큰 웃음, 큰 마음 자랑
할아버지 훈화 말씀까지 더해
우리들은 오늘도 꿈을 키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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