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9회 컨템퍼러리와 제 6회 레드 출판기념회가 있는 날입니다.
삶을 예술로 가꾸는 사람들은 모두 작가들이고, 삶의 매 순간이 다 작품이겠죠.
레드 작가들의 사인이 담긴 책을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
338
337
336
335
334
333
332
331
330
329
328
327
326
325
324
323
322
321
320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