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2)>
<5월 명사특강>
만권독서당의 시작!
춤추는 성자되기
플래너 발표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16)>
신선하게 선비체험!
자랑스러운 선수들
레드스쿨 노작수업
오랜만에 다시 듣는 할아버지의 삶의 향연^^ [4]
3월 30일 레드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화이트스쿨 - 걷기수련 [5]
블루스쿨
레드의 댄스파티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레드운동회>
2015년 1학기 명상몰입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11.24)> [1]
여름 음악회- 클라식 트리오
성인식 발표회 전수
머니캠프 - 진짜 부자로 사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