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레드스쿨에 손님이 오셨어요!
생명피디로 알려지신 이강국 피디님게서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기 위해 오셨답니다
고통 회피의 본능을 가진 인간들이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안 보는 곳
안보이는 곳에
카메라를 돌렸던 이강국 피디님께서 우리에게 물어보십니다
"꿈은 언제 정해지는 것인가요?"
418
417
416
415
414
413
412
411
410
409
408
407
406
405
404
403
402
401
400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