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9일 수요일. 세계 축구는 4대 리그가 있습니다. 프리미어, 프리메라. 세리에, 분데스리가..
대한민국 금산에 2011시즌 레드리그가 개막했습니다. 경기장은 그 유명한 신대초등 스태디움~~
기쁨 코치님의 심판의 시작 소리와 열띤 축구 경기가 시작했습니다. 전후반 25분씩...
위 사진과 같이 딱 베컴 포즈이신 큰산 코치님과 노을 코치의 팀과 재헌 선수와 남률 선수 등 선수로만
이루어진 두 팀이 경기를 가졌습니다.
비록 추운 날씨였지만 축구의 열기로 모두들 추위는 잊고 뛰었습니다. 열심히 뛰어주고 응원해준 선수들 고맙습니다.
헐 리그인데 팀이 2개밖에 없어 ㅋㅋ캨캐ㅐ캐캐캬캬캐캬캐ㅑ캐캬ㅐ
오늘우리가 승리했다!!!!!!!!!!!!!!!!!!!!!!!!